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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7-29 07:3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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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보도에 따르면 쿠티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 또는 레스터시티 혹은 토트넘과 계약하려 하고 있다고 영국 ‘메트로’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티뉴는 2019/2020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돼 있다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게 됐지만, 바르셀로나에는 그의 자리가 없다.

‘메트로’는 “그래서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의 팀으로 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포르트’를 인용해 쿠티뉴와 그의 에이전트는 새로운 팀으로 프리미어리그 팀 중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아스널이 최근 쿠티뉴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연봉을 두고 이견이 있어 무산됐다. 그러나 ‘스포르트’에 따르면 쿠티뉴 측은 말을 바꿔 아스널에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연봉을 삭감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보인 것이다.

‘메트로’는 “쿠티뉴는 아스널 외에도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이 확정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와 협상할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 ‘갈취’(extort)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공개한 민주당 정강·정책 초안에 따르면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왔다”며 “그 결과 오늘날 동맹 시스템은 냉전 이후 최대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동맹을 가치 대신 비용과 돈의 관점에서 바라본 트럼프 대통령과는 확실히 다른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달 중순 전당대회에서 최종 발표되는 이 정강은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공약이나 마찬가지다.

민주당 정강위원회에 제시된 초안에 따르면 외교 분야의 핵심은 국제사회에서의 미국 리더십 복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을 되려 약화시켰다고 이를 전면 부정하고 외교 재활성화, 동맹 재창조, 미국의 주도적 역할 복원에 나선다는 것이 골자다.

민주당은 아시아·태평양 전략 편에서도 “미국은 파트너를 폄하하고 동맹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신 일본, 한국, 호주를 포함해 역내 핵심 동맹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또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동맹의 역할과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우리는 동맹과 함께, 그리고 북한과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호전성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제한하고 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비핵화라는 더 장기의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공조하는 외교 캠페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북한의 인권문제도 주요 사안으로 다룰 것임을 예고했다. 이들은 “우리는 북한 주민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인도주의적 원조를 지원하고 북한 정권이 엄청난 인권 침해를 중단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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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쪽 분량의 이 정강은 지난 27일 당 정강위원회에서 승인됐고 대의원 우편투표를 거친다.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지만 주요 분야 초안 골격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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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애디슨 러셀이 베일을 벗었다.


러셀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두산을 6-2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3위에 복귀했다.


러셀은 이날 두산과 경기를 앞두고 처음 콜업돼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달 20일 키움에 입단한 러셀은 한국에 입국한 뒤 2주 자가격리를 거쳐 25일부터 퓨처스 2경기에 나왔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러셀이 KBO리그에 오는 것 자체가 화제가 됐기 때문에 그의 활약을 기대하는 이들도 많았다. 손혁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앞으로 지명타자로서 나설 수 있지만 결국 새 구장들에 차차 적응해 나가야 한다"고 러셀의 안정감 있는 수비를 당부했다.


러셀은 1회말 선두타자 박건우의 타구부터 받았다. 박건우의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은 그는 땅볼 타구를 손쉽게 처리했다. 이어진 2사 1,2루에서는 최주환의 땅볼 때 2루 커버에 들어가 2루수의 어려운 송구도 재치있게 포구했다. 다만 5회 페르난데스의 강한 타구를 1루에 빠르게 던지려다 1루수가 놓칠 뻔하기도 했다.


타석에서는 1회 2사 후 좌익수 뜬공, 4회 선두타자 2루수 땅볼을 기록하다가 3번째 타석인 6회 무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쳤다. 러셀은 후속타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김혜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해 2-2 동점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7회 2사 후에는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갔다.


러셀은 3-2로 앞선 9회 2사 2,3루에서 앞 타자 김하성이 고의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러셀은 이형범의 초구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고의볼넷에 시원하게 대응했다. 팀은 3-2에서 5-2로 달아났다. 키움 팬들은 육성 환호 대신 박수로 러셀의 활약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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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이 정강 초안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지적하고 한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서도 '갈취'(extort)라는 표현까지 사용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공개한 민주당 정강정책 초안에 따르면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왔다"며 "그 결과 오늘날 동맹 시스템은 냉전 이후 최대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의 정강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오는 11월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확정되는데, 사실상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공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80여쪽 분량의 이 정강은 지난 27일 당 정강위원회에서 승인됐고, 대의원 우편투표를 거칩니다.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지만 초안 골격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초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정책을 비판하면서 "그는 한반도 핵위기 와중에 동맹의 방위비 분담금을 극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인 한국을 갈취하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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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동맹이 안보 면에서 미국의 군사력에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은 물론 일본, 유럽 동맹에도 방위비 분담금이나 국방비의 대폭 증액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미국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 파트너들에게 맹공을 가하고 있다며 독일에서 협의도 없이 주독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위협한다고도 비판했습니다.

이런 입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한국에 요구하는 방위비 50% 인상이 과도한 증액이라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일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 교착과 맞물려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관측이 있지만 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내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파트너들과 상호 작전운용성 향상, 방위 능력 강화 권장, 지역 안보 책임감 증대, 공정한 분담 기여를 위해 협력하겠지만 "우리는 결코 폭력단의 갈취행위처럼 동맹을 대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아시아·태평양 전략 편에서도 "미국은 파트너를 폄하하고 동맹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신 일본, 한국, 호주를 포함해 역내 핵심 동맹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민주당은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동맹의 역할과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간 '톱다운' 방식보다는 동맹과 공조 속에 충분한 실무협상을 거쳐 합의를 하는 방식에 무게를 둔 것이라는 해석을 낳습니다.

민주당은 구체적으로 "우리는 동맹과 함께, 그리고 북한과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호전성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제한하고 억제할 것"이라고 적시했습니다.

또 "우리는 비핵화라는 더 장기의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공조하는 외교 캠페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 주민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인도주의적 원조를 지원하고 북한 정권이 엄청난 인권 침해를 중단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언급, 북한의 인권문제도 주요 사안으로 다룰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지현이 류현진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화 이글스에 입단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LA다저스에서 오랜 선수생활을 했다. 7년 간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류현진은 올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에 류현진은 "이번 겨울 시즌 끝난 후부터 가장 적극적인 팀이었다. 그래서 저도 점차 마음이 바뀌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아내 배지현와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을 함께 한 류현진. 그는 백넘버 99를 달고 에이스 투수로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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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을 기준으로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던 배지현. 그는 2015년 류현진을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임신 후에도 살뜰히 남편 류현진을 픽업하는 등 내조에도 힘쓰는 배지현. 그는 남편과 첫만남을 묻는 질문에 "현진 씨가 정민철 해설 위원에게 제 연락처를 받아가서 1년 간 연락을 했다. 그러다가 한국에 나오자마자 둘이 만났다"고 회상했다.

앞서 야구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배지현은 "일본에서 한 번 인터뷰를 한 적 있는데 그날 기억은 거의 없다.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고 웃었다. 류현진 역시 "오키나와에서 만난 거 같다. 그땐 '또 인터뷰하네?' 이런 생각이었다"고 웃었다.

그러나 배지현은 "거짓말 하지마라. 반했지?"라고 물었고 류현진 역시 이에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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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어깨수술을 해야했던 류현진. 당시 배지현은 그런 류현진의 곁을 지켰다. 서울과 LA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했던 두 사람. 배지현은 "저도 그땐 초인적으로 데이트를 했다.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갈 때는 설레고 올 때는 그리웠다. 그래서 사실 결혼에 도달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이런 생활이 싫었던 거다. 계속 떨어져있어야 하고"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프러포즈는 어땠을까. 류현진은 "심플하고 재밌게 멋지게 잘 한 것 같다"고 만족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배지현은 폭소하며 "결혼을 앞둔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과 파티를 하자고 했다. 사실 전 결혼 전이라 둘이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탐탁치 않게 갔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데이트 사진을 USB로 만들어 동영상을 만들었다는 류현진은 "마지막에 제가 등장해서 멘트도 했다"며 "그때 울더라. 뿌듯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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